그렇다면 ABO형은 어떠할까?
주위 사람들 신경 쓰지 않고, 웃고 싶을 때 항상 그 웃음을 먹고 사는 타입일까...
아니면, 자신을 통해 그 웃음을 전해주는 사람일까...
모를 일이다.
웃고 있지만, 진정으로 가식없이 맑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웃어라, 무조건...
웃는데
미소 짓는데...
조건이나 이유나 장소나 공간을 따지지 말라.
웃고 싶을 때 웃어라.
그 넘쳐나는 웃음으로 상대방도 웃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