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들의 자투리 시간 활용법 보통 하루 일과 중에 발생하는 자투리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기 전까지 남는 시간, 아침 등교시간, 등교 후 조례까지 남는 시간, 아침 자습시간, 수업과 수업 사이 쉬는 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 학원 가는 시간, 학원에서 쉬는 시간 등이며, 짧게는 5분에서 길게는 20~30분 정도가 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이 시간들을 그냥 보내선 안된다. 5분에서 30분정도의 이 짧은 시간동안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것보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거나 단 한문제라도 좋으니 수학문제를 포는데 시간을 투자 해 보라.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것은 예습이지만, 학습 성취를 높이는 것은 복습이다. 공신들은 이를 알고 있기에 예습을 통해 흥미를 느끼고, 수업과 복습을 통해 기억력을 강화해 학습 성취도를 높인다. 자신의 학습 능력에 따라 적절하게 예습과 복습 비율을 정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끈기다. 명상을 하게 되면 바로 이 끈기가 길러지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통해 공부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쉬는 시간에 틈틈이 2~5분 정도 1개월 이상 명상을 하면 놀라울 정도로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명상은 이미 미국과 유럽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됐다.
뇌력을 키워놓으면 두뇌활동이 활발해져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진다. 뇌력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주기적인 운동이다. 주기적인 운동은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두뇌 세포에도 자극을 주어 두뇌기능을 높인다. 뇌력은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등굣길에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면서 몇 발자국을 걷는지 세거나, 식사 후에 양치질을 하며 칫솔질을 몇 번 했는지 세어보는 것 또한 두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공신들이 자신들의 공부법을 얘기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투리 시간 활용법이다.
예습과 복습, 어떤 게 중요할까?
예습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과정이 아니므로, 짧게라도 해주면 효율적인 학습을 하게 된다.
명상이 공부를 돕는다
꾸준한 명상은 우리 두뇌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인내력을 길러준다.
일과를 시작하기 전 20~30분 정도의 명상을 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체력처럼 뇌력도 키우자
뇌력이란 간단히 말해서 머리를 써서 생각하는 힘을 말한다.
잠자는 것도 공부다
수면(잠)은 식욕, 성욕과 더불어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다.
3일 동안 잠을 자지 않으면 신경쇠약과 발작증상을 일으킨다.
우리의 뇌는 낮 시간에 들어온 수많은 정보를 잠잘 때 각 부분에 저장시킨다.
공부한 내용을 잘 기억하려면 최소한 6시간의 숙면이 필요하다.
잠자는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깨어 있는 시간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부하느냐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기보다 하루 24시간 중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더 현명하다.
잠을 적절히 조절해야 공신이 될 수 있다.
[출처] 공신이 말하는 공부 잘하는 일곱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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