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1일만에 만난 보름달 추석인 어제 구름이 잔뜩 끼어 구름속의 달그림자만 보아서 아쉬웠는데, 오늘 퇴근길에 보름달을 영접하다. 100년하고도 1일만에 만난 보름달 ㅎㅎ 구름에 또 숨으려해서 얼른 찰칵!!! 반갑다, 보름달!!! 그리고 달님, 안녕! 소원은 어제 빌었기에 오늘은 패스한다. 모든 人들의 건강, 건강을!!! 미소다움 202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