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 한국의 프랑스마을, 방배동 서래마을에 사는 프랑스인 집의 파티에 초대되어 간적이 있다.
오래전 일이니까...그땐, 파티라는게 그런건지 정말 몰랐다. 사람들이 평상복차림으로 여기저기
모여서 얘기하고...손에는 전부 와인잔을 하나씩 들고있었다. 주인이 이끄는대로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로 갔는데 음식이라곤...약간의 샐러드등 에피타이져(...
출처 : The Patio
글쓴이 : Yuji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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