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지아 화분.
향기 좋고, 색깔도 넘 이뻤다.
핑크 계열 장미 화분.
장미와 국화, 카네이션 화분.
향기가 있어, 더 이뻤던 꽃.
죽어있는 것보다는 생화가 좋다.
가격이 문제지만,
그래도 파릇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선물 받은 화분들.
파아란 히아신스와 그 친구들.
하지만, 사랑부족으로 떠나갔다.
미안하다, 히아신스.
미안하다, 꽃들아.
출처 : 시가 있는 자작나무 숲
글쓴이 : 신의물방울 원글보기
메모 :
'자연다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금낭화 (0) | 2008.06.18 |
---|---|
[스크랩] 다기세트 (0) | 2008.06.18 |
설경 2 (0) | 2008.01.12 |
설경, 2008. 01. 11. (0) | 2008.01.12 |
눈사람 (0) | 200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