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시사랑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이의 모습이지요.
얼굴에는 얼과 골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
자신의 生을 사랑하며 살아내는 기특한 친구들이라 여겨집니다.
저 그림들을 보면 누가 떠오르나요?
출처 : 시사랑
글쓴이 : JOOFE 원글보기
메모 :
'꿈꾸는, 外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행복한 소.. (0) | 2008.06.10 |
---|---|
[스크랩] 태극기여....당신은 어떤 느낌으로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있느냐.... (0) | 2008.06.10 |
[스크랩] 실존적인 우정 (0) | 2008.06.09 |
[스크랩] 네이버 굶기기 프로젝트 (0) | 2008.06.02 |
[스크랩] 본문스크랩] 또다른 미친소 반대운동은 바로 해당기업 불매입니다. 불매에 동참해주세요. (0)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