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이 세 제자에게 하산하기 전 소원 한 가지를 말해 보라고 했다.
한 제자가 "저는 스타가 되고 싶습니다."하여 스타가 되었다.
또 다른 제자는 "킹(왕)이 되어 다스리고 싶습니다."하여 그도 킹이 됐다.
욕심 많은 마지막 제자가 "둘 다 되고 싶습니다."하고 말하자 스타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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