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다움
반성
초록여신
2023. 3. 27. 23:22
《반성에 대하여》
"한 번 무너진 신뢰는 두 번 무너지기 쉽다.
실수가 반복되면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요즘의 나를 되돌아 본다.
나는 신뢰를 주는 사람인가?

반성한다.

박항률, 저물녘의 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