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치다움

평화를 빕니다

초록여신 2022. 10. 30. 21:21



밤새의 안부를 물어야 했던 하루가 저무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죠,

어찌 이런 일이 (-.-)(-.-)

할로윈 이태원 압사 사고.
이태원의 아수라(-.-)(-.-)
용산구의 악몽.

아침 출근길에 만난 가을의 단풍은 너무나 눈부셔 슬프고 눈물났습니다.


못다핀 청춘들의 영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