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外界

[스크랩] 본문스크랩] 또다른 미친소 반대운동은 바로 해당기업 불매입니다. 불매에 동참해주세요.

초록여신 2008. 6. 2. 07:40

명박이가 왜 자꾸 욕먹어 가며 미친소를 수입하려고 합니까. 미국의 압력과 사탕도 있겠지만 싼 미친소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려는 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표적이 불매 기업을 알려 드립니다.

1. 우선 조중동입니다.

   요 신문들은 울나라 역사상 권력의 기생충같은 신문들로 이번 미친소에도 이전에는 정말 나쁘다는 기사를 날리다가 요즘들어

괜찮다고 경제를 위해 좋다고 그리고 촛불시위 매도 축소 하는 주축입니다.

이참에 조중동 씨를 말려 보는게 제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조중동 신문과 매경을 구독하신다면 과감히 끊어주세요. 자꾸 보면

세뇌됩니다.

 

조선일보 계열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소년조선일보, 월간조선, 톱클래스, 여성조선, 이코노미플러스, 위클리조선, 월간산, 헬스조선

 

중앙일보 계열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USA중앙, JoongAng Daily,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뉴스위크한국판, 여성중앙, 쎄씨, 레몬트리, 슈어, HEREN,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프라이데이, 무비위크

 

중앙일보 방송

Q채널, 히스토리채널, 연예&스포츠, J골프, LA AM1230, ATL AM1310

 

동아일보 계열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주간동아, 신동아, 여성동아, 동아eTV, 동아사이언스

 

문화일보 계열

문화일보, AM7, 디지털타임스

 

매일경제 계열

매일경제, 매경ECONOMY, mbn

 

그럼 어느 신무 보냐고 하시겠지만 그럴때는 경향이나 한겨레로 바꾸세요. 요즘들어 경향과 한겨레는 솔직한 언론 보도로 부수가 수만부 늘었습니다.

 

2.둘쨰는 농심입니다.

 농심은 아시다 시피 대표적인 라면.과자 기업입니다 한마디로 국민의 간식의 생산의 대표주자입니다.

그런데 이게 알고 보면 친일관계도 깊고 이번 미친소 수입을 적극 뒤에서 미는 기업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짜파게티 신라면 무파마 설렁탕면에  조금 있으면 미친소에서 나온 고기와 뼈가 이 라면들의 스프와

건더기의 주성분이 될껍니다.

그리고 아시다 시피 과자에 각종 이물질이 많이 나오는데도 돈으로 막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그럼 어느 라면을 먹어야 되냐고요.. 삼양입니다 삼양은 얼마전에 삼양라면에 들어가는 소고기성분은 대관령 삼양 목장에서

키운 소고기로 넣을 거라고 발표했습니다.

 

3번째는 롯데입니다.

아시다시피 롯데는 이미 미친소를 수입해서  고시만 되면 바로 롯데마트에 푸는것은 물로 각종 과자의 소스에 미친소에 뼈와 고기를 쓸껍니다.  롯데햄 과 롯데 삼강 등등  애들이 먹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에 미친소 성분을 넣게 될껍니다. 그리고 애들이 좋아하는 롯데리아 버거 조만간 미친소의 살코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친일파 기업이고 아울로 농심과는 자매회사입니다.

아울러, 롯데는 돈을 많이 벌면서 세금도 제대로안 내고 있구요. 부산지역의 향토기업이라면서 지역을 위해서

하는일이 거의 없습니다. 부산 건설업계에서도 롯데건설은 절대 싫어한다고 합니다. 폭리를 취해서요.

 

그럼 어디 과자를 먹어야 되냐? 바로 오리온입니다. 오리온은 몇년전부터 제품 성분을 솔직하게 말하고 웰빙을 주 전략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국산 재료를 다 쓰진 못하지만 비교적 다른 회사보다 안전한 걸로 쓴다고 합니다.

 

우리 소비자가 우리 엄마들이 이렇게 불매운동을 한다면  명박의 지지 기반도 흔들고 되고 해당기업은 제품이 팔리지 않으니 미친소 수입을 포기할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우리 아이들을 지킬수 있는 또다른 방법입니다.

 여러분 많이 동참하시고 많이 소문내 주세요.. 우리 한국 주부의 입소문은 세계 최고랍니다. 

 

 

출처 : 부산맘 아기사랑
글쓴이 : 성미영(오주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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