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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인이 만든 세이코 최고급 명품시계(전용복 작품)

초록여신 2008. 5. 27. 19:35

5250만엔 한화 약5억 이라고 합니다.

세이코 시계 고급 브랜드 「크레 실업 수당」으로부터 신모델 「옻나무 콜렉션」이 발매됩니다.

무엇이 그렇게 대단한지 아래를 봐주실래요?

이 아름다움! 우리나라 옻나무 전통기술가 전용복씨가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의 전통기술과 아름다움을 일본의 자본력으로 제품이 완성된 것이네요.

 

위의 사진의 「크레 실업 수당 쥬리스트 전아」(제품번호GBBX998)

5250만엔의 손목시계.자동, 일상생활 방수 사양이 되고 있습니다.

명품시계란 이런것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네요.

 

 「크레 실업 수당 노드」시리즈로부터 「GBBE974」( 오른쪽)과 「GBBE975」(왼쪽)이 발매됩니다.

GBBE975에는 그린과 플라티나, GBBE974에는 오렌지와 골드와 각각의 케이스 소재에 맞은 조개의 나전과 금칠한 제품

아름다운 달의 빛을 표현.모두 한정11개만 판다고 하네요.

가격은GBBE975 367만5000엔, GBBE974 357만엔. 위의2기종에 비해 리즈너블하게 되어 있습니다.

발매는,GBBX998 와 GBBE975,GBBE974 5월중발매,GBBE976하지만7월 발매 예정입니다.

 

 전복이나 발광조개등의 조개를 이용해 현미경으로 하나 하나  만든것.

 

크레 실업 수당 노드」시리즈로한정1개의 「GBBE976」입니다.

가격은1200만엔.「달」을 이미지 한 디자인으로, 가리개를 개폐할 수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가까운 미래적.화의 전통과 가까운 미래가 보기 좋게 융합하고 있습니다.

 

 

출처 : 혼자사는 남자는 요리 못하나?
글쓴이 : 칼이쓰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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